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싱크탱크 아시안스퀘어에서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Cherry 라고 합니다.
디자인과 창업에 대한 열정으로 미국, 핀란드, 한국 등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공부하고, 해커톤 등에 참여하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경험해왔습니다. 현재는 아시안스퀘어에서 Problem Solving을 위한 다양한 포럼과 캠페인을 기획하고 디자인합니다.
회사 소개
Asian Square의 “Square”는 광장, 즉, 생각과 대화가 오가는 의견의 교류와 도시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장을 의미합니다.
아시안스퀘어는 하브루타의 탁월한 방법을 벤치마킹하여, 이 시대와 아시아에 필요한 다양한 토론과 대화를 주도하고
아시아의 평화, 경제협력 및 창의적 혁신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싱크탱크입니다.
아시안스퀘어는 크게는 두 종류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포럼&캠페인, 그리고 기업교육입니다.
포럼&캠페인은, 아시아의 미래와 창의적 협력을 위한 산업별 경제이슈, 정부정책, 글로벌 협상 포럼을 매년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합니다. 기업교육으로는, 아시안스퀘어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필드 경험 및 최신 노하우를 토대로, 비즈니스 협상·계약, 이문화, 조직 피스메이킹 등 타 교육기관에서 제공할 수 없는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활동 이력
포트폴리오 사이트 bit.ly/3qBiWvp
소셜 미디어
https://www.linkedin.com/in/cherry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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