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영화감독을 꿈꾸지만 지금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광고연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과 OTT플랫폼의 확장으로 영화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금, 영화의 본질을 되새기며 어떻게 하면 관객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본질을 '극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보는 것'이라 현재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영화를 통해 소통하고 창작자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서비스 소개
대안적 오프라인 극장 비즈니스
공간대여 플랫폼과 연계된 혹은 잉여 공간에 대한 공유경제 플랫폼을 만들어, 그 공간에서 영화가 상영될 수 있는 극장 환경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NFT와 블록체인을 통한 지적재산권 문제를 배급사와 창작자와 협의해, 중앙집권화적이던 과거 극장환경에서 탈피하고 관객이 직접 영화를 선택해서 배급하고 상영할 수 있는 권리를 줄 것입니다. 또한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소셜 토큰 등의 활성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이루고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며 크라우드 펀딩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나아가 다양한 컨텐츠와 문화 예술을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O2O 커뮤니티 사업을 만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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