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okuka 대표 윤태구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음악 프로듀서로 일을 했고, 이후 소규모 행사 관련 스타트업인 ‘파프(간편등록∙간편예매)’를 시작으로, 지금은 ‘구구(GooGoo)’ 서비스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겠다는 하나의 사명감을 품고, 제 인생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그 사명감이 저를 창업으로 이끌었고, 심지어 개발을 직접 배워, 개발자가 아님에도 베타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서비스가 잘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성장을 통해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겠다는 목표는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okuka는 인디언 부족의 구호를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강한 개성을 지닌 우리 모두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는 하나의 목적 아래 뭉친, ‘부족’ 같은 공동체입니다.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열정과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회사입니다.

구구(GooGoo)는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양 후 정기 인증과 포인트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평생 함께하도록 돕는 책임 입양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