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1번의 스타트업 실패후 약 5년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열망은 항상 간직하고 있었죠. 창업 실패후 단순히 기획자로서가 아닌 서비스나 제품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하나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브랜드 디자인 관련 일과 공부를 하며 재창업에 대한 의지를 다져 왔습니다. 얼마전부터 창업 초읽기에 들어가던 중 eo의 좋은 프로젝트가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5기 여러분 파이팅하시고 모두 꿈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비스 소개
헤이드랍(hey!drop)
헤이드랍(hey!drop)은 간편하게 술에 타서 먹는 고농축 과일 주스입니다.
우리 곁에 늘 가까이 있는 소주, 맥주, 막걸리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