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시장은 고객이 불편한 크기만큼 형성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인테리어 브랜드에서도, 인테리어 1등 플랫폼에서도 고객의 pain-point는 뒷전이었습니다.
시공이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고 외치지만 고객의 접점에서 떨어진 기술자는 그저 원가 구성 요소의 한 부분이였거든요.
인테리어 전문가이자, 사업기획 경력으로 산업의, 사회의 문제에 도전하는 중이에요.
좋은 분들과 나눌 긍정의 영향을 위해 코스에 참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서비스 소개
인테리어 기술자 플랫폼 blues
eins팀은 인테리어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기술자 플랫폼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1)기술자 사용 편의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2)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선택을 lock-in하며
3)기술자-고객-인테리어사를 연결하고
4)현존 유통구조의 고객 경험을 바르게 재편합니다.
투명한 산업 재편으로
1)기술자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2)신규 기술자 진입을 유도하며
3)사회의 효율적인 자원 배분에 대해 고민하고 더 나아가
4)사회 전체의 생산 요소 시장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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