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근 / 무 IT 서비스 / 음악, 예술 음악 작가들의 문제와 음악 산업의 문화를 바꾸고 싶어서 결심하였습니다. 기초부터 더욱 탄탄하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도 주고 피드백 하면서 좋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