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삼성 출신 스타트업 대표가 12억 날리며 깨달은 것"
https://platum.kr/archives/149868
이란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바이럴 되었던 게 벌써 2년 전 이야기 입니다.
저 때가 2번의 사업 아이템 피봇을 거쳐 에딧메이트 초기 PMF를 찾아가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에딧메이트도 벌써 2년 반이 되었고, 월 매출 2억 정도의 서비스로 견고하게 성장 중입니다.
만 6년도 안 된 초보 대표지만,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대회 상도 받아보고,
실리콘밸리로 플립도 해보고,
망해서 한국으로 다시 들어와서 세 번 째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회사와 함께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얼마를 날리며 배운 썰이 아니라,
유니콘 기업을 만든 성공적인 대표로 알려지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하루하루 진정성 있게 내실을 쌓고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
에딧메이트
안전하게 유연한 영상편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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