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스타트업을 만드는 여자.
도시노동자 10년 하다가, “뭣이 중헌디” 싶어 일의 룰을 다시 쓰고 싶어 창업 했으나 쉽지 않음.
지금은 아이디어를 시스템으로, 혼돈을 구조로, 노동을 ‘오너십’으로 바꾸는 중.
ENTP + 7번. 새 판 짜는 데 진심인 사람.
회사 소개
유한회사 티슈, 우리는 TXGroup으로 돈을 벌어, Tishoo를 빌드업 하고 있습니다.
한국 법인 ‘유한회사 티슈’는 TXG의 실행력으로 현금을 만들고, 그 경험을 그대로 Tishoo 플랫폼에 담아
일의 룰을 새로 짜는 회사다.
서비스 소개
일과 자유가 만나는 곳. 진짜 오너십이 시작되는 협업 플랫폼.
프리랜서가 헤매지 않도록, 기업이 불투명한 구조에 속지 않도록,
“일의 룰”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중.
프로젝트, 계약, 정산, 소통까지 모두 한 구조 안에서 투명하게.
불공정한 협업이 지겨웠다면, 여기서부터 새 판을 짜기 시작하면 된다.
Where work meets freedom.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