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해커 출신으로, 창립 멤버이자 부사장 겸 CTO입니다. 늘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어제보다 나아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화이트해커들로 구성된, 해커의 관점으로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오펜시브 시큐리티 전문기업입니다. 2016년 9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약 90명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Offensive Security Assessment
해커의 관점에서 공격 경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서비스입니다.
실력 있는 화이트 해커들이 직접 취약점을 찾아내고, 실제로 기업 시스템에 침투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