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반려동물 패션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PUPCY(펍시)의 리더이자, 각종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6년차 마케터입니다. 27살에 반려견 조던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삶이 180도 바뀌었을 정도로 인생의 목표와 중심이 바뀌었습니다. 직접 키우며 겪은 불편함과 아쉬움이 누적되어 퇴사 후 반려동물 브랜드와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목표가 분명하면 나머지는 모두 수단이라고 믿으며, 도전하고 싶은 계기가 있음을 감사히 하고, 과정을 소중히 하며 맨땅에 헤딩을 이어갑니다.
저희 팀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다방면으로 풀어내는 멋진 브랜드이자 “강아지 옷"은 펍시의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죽기 전에는 전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반려문화에 반할 수 있도록 수준을 높이는 것, 국내 반려인 자격시험이 생기는 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서비스 소개
반려견에게 가장 잘 맞는 패션 라이프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반려견에게 가장 잘 맞는 사이즈의 패션과 취향을 찾아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강아지마다 다른 신체 조건(털 색깔, 체중, 목둘레, 체고 등)을 기준으로 맞춤 추천, 스타일 큐레이션, 모종/ 견종별 후기 필터링 등 보다 정확하고 빠른 쇼핑 여정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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