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메일 아이디가 takeaction 입니다.
take action!! 실행력 하나는 차고 넘쳤었는데 가장이 되서 긴 시간 사회생활하다 보니
하고 싶은게 있어도 확신이 있음에도 머뭇거리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교육과정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보완해서 23년 사업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학생발명가들이 스스로 자신의 발명을 완성시켜 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IDEAPRISM" 입니다.
서비스 소개
IDEAPRISM
IDEAPRISM은 학생발명가들이 스스로 자신의 발명을 완성시켜 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입니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학생발명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발명 아이디어가 떠올랐을때 이를 검색하기 위해 성인들도 상당기간 교육을 필요로하는 600만건 특허 DB를 검색하도록 배우고 있습니다.
(해결책)
IDEAPRISM은 학생발명에 특화된 DB를 구축하고 새로운 검색기법을 적용해 학생 스스로 쉽게 발명을 검색할 수 있게 하고 검색결과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특허DB 검색 결과도 제공해 줍니다.
전 학생들쪽은 아니고, 피규어 맨드는 쟁이였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뭐 만드는걸 작게 사업화 해서 국내에 있는 피규어 중 8mm 미니어쳐 작가라는 친구들과 같이 돈벌어 먹고 살 수 있도록 하려고 오랫동안 준비를 했었습니다.
아지트도 만들고, 공방도 만들고, 협동조합도 만들어봤는데 결과적으론 오프라인 생산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무료인 서울시대장간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공간도 있어야 하고, 지원금이 나와서 좀 더 안정적인 운영으로 시도를 많이 할 수 있거든요.)
정창균님도 멋진 사업 준비해서 멋지게 창업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취미로 ender-3 3D 프린터 좀 갖고 놀아봤습니다.
저는 발명아이템인데 협업논의하러 간 곳에서는 '발명'은 좀 낡은 단어이니 'maker' 단어를 쓰면 좋겠다는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대표님이랑 공통점이 점점 많아지네요^^
저는 23년에 시작할 계획이고 지금은 준비기간 이구요. 아직은 직장인으로 대표님 예창패 사업 주관기관이랑 같은 건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TOSS도 있는 건물입니다.^^
대표님 예창패 통해서 대표님도 사업 크게 성장시키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중에 성장스토리도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