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전통적인 영역의 법무를 벗어나서 창업을 하였습니다.
개인의 일생에서 한 순간이라도 주도적인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소규모 조직을 사고 파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