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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예비 창업자 임예슬입니다.

반갑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고양이를 만나본 적이 있나요?

제가 만났던 홈스테이 집의 고양이는 공부할 때 책상에서 애교를 피우는 귀요미 였습니다.
길 거리에서 만난 고양이들도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오곤 했어요.
길 거리에 있는 고양이들도 주인이 있는 고양이들도 많이 봤어요. 외출하는 고양이예요.

강아지는 어떤 가요?

마당있는 집에서 뛰어 놀고, 주변에 공원이 많고 평안한 모습을 봤던 거 같아요.
집을 지키는 개를 제외하고 공격적인 개를 보지 못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한국에 살고 있는 강아지들은 공간에 대한 자유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추가로 반려견과의 사교성도 부족해서 다른 강아지들과 친하게 못 지내기도 하죠.

저는 반려견이, 반려견과 함께 있는 주인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즐길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어요.

반려동물 공유 플랫폼을 꿈꾸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