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저는 카르페디엠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현재를 잡아라라는 뜻이고 저는 현재를 즐겨라라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옳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현재를 즐기는 게 맞는 걸까요?
저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 비로소 카르페디엠을 가슴속에 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대를 느리지만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대로 지나왔고 현재도 지나가는 중입니다.
돌아갈 때도 쉬어갈 때도 걸어갈 때도 있었지만 지금 여기까지 잘 도착한 거 같네요.
이제 제가 가려는 방향에 확신이 들었고 이제는 뛰어가 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지금 이 시기가 저에게 중요한 시기이고 창업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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