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 THE CORE > 디렉터입니다. 디자인과 콘텐츠를 다룹니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립이란 조직 안에서든 밖에서든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모두가 유통 기한 없이 일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글쓰기의 힘을 믿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과 전문성의 본질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하며 배우고 깨달은 것을 기록해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하고 <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커뮤니티형 교육 스타트업 '한달어스'를 공동창업해 2년 동안 서비스를 0 to 1 하기도 했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더 코어 사이트 : theco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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