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데이터블 datable - CEO
광대한 우주 안, 지구라는 창백한 푸른 점에서, 찰나 중의 찰나를 살다 갈 예정입니다.
한편으로는 저라는 작은 점 속에도 광대한 우주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주의 잠재력을 키우는 방법은 창업이라고 믿습니다.
사람의 잠재력을 키우고, 사회의 잠재력을 키우고, 세상의 잠재력을 키우는 거의 유일한 해답이기 때문입니다.
학연, 지연, 인맥같은 찰나의 비루한 것들을 벗어나,
사람들이 자기 잠재력을 뚫고 자기 우주를 멋지게 뽐내는 걸 돕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들이 바로 인플루언서입니다.
누구보다 빛나고, 누구보다 열심이며, 누구보다 외롭고, 누구보다 약한 우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취향, 그들의 매력, 그들의 노력이 사업화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세상을 이롭게 하도록 하는 것이 제가 사업의 길을 가고 있는 소명이자 목표입니다.
인플루언서가 광고와 커머스로 수익을 거두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브랜드가 되고 사업가가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EO의 소액 주주로 참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