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숲으로 온 고래, 초록고래'로 정의합니다. 고래가 숲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초록고래는 그간 방치되어온 국내 발달장애 치료시장에 필요한 새로운 치료 프로토콜을 만듭니다. 양육자들이 '접근 가능한 예산과 물리적 제한' 내에서도, 아이들의 일상을 '치료'로 물들일 수 있도록 초록고래가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