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중,일을 오가며 패션 MD로 근무하다 사로를 창업하였습니다. 사로국의 국장, 영어이름 밥, 합쳐서 사로국밥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로는 30년 안에 아시아에서 제일가는 패션회사가 된다는 목표로 본질의 가치를 담아 메세지를 전달하는 하이앤드 브랜드들의 모임입니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들로 구성된 최고의 퍼포먼스를 10념 넘게 내온 최고의 멤버로 느슨하지만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로의 첫번 째 브랜드 G/O (GreyOrange)런칭을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70% 오프라인 30% 로 전개하며, 3년안에 준지, 우영미 그 다음 국내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Top3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자리이타’ 나에게도 이롭고 상대에게도 이로운 해결방안 입니다. @greyorange_official

이랜드, 데상트, 스파이더, 팔라디움, 뉴발란스 등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한국, 중국, 일본을 오가며 지속적인 성과를 내었습니다. 창업,스타트업(퀸잇, 중국 스타트업 AU department) 경력도 있습니다

인스타: saroguk_b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