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나에게는 경영, 경제, 창업 등등 돈과 일에 관련된 것은 무. 관. 심! 이였다. 그래서 그만큼 무지하다.
이전에 나는 '번만큼 쓰고 일한 만큼 놀자' 마인드로 살아왔다. 그래서 그 달 월급을 다 들고 일본으로 여행을 가고 조금씩 모아둔 돈을 다 들고 1년이 넘는 시간을 독일에서 지내봤다. 남들은 나에게 미래를 생각하지 않느냐 나이 생각하고 현실을 봐라 하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나에게 후회하지 않는다. 경험이 인생의 큰 공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이 힘들지라도 부딪치고 느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한다.
코로나19의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고 나 또한 힘들었다. 하지만 일상에서 지나가는 어르신을 보니 우울해하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의 어르신들을 자주 보았다. 어쩌면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았기에 지나치시는 어르신에게도 눈길이 갔던 것 일 수 있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나라는 사람도 내가 죽었을 때 '나는 참 잘 살았다'라는 느낌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어르신도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젊은 시절처럼 즐겁게 누군가와 함께 살아갈 방법을 생각하면 '로하나'를 생각했습니다. 혹여나 '로하나'가 실패를 할지라도 꼭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전국에서 전 세계에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입니다.
서비스 소개
로하나
# 이웃끼리 돕고 사는 플랫폼
# 일자리 창출
# 고령층을 위한 일상 생활 활동 증가
#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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