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합리적이지 못한 방식 또는 시장을 보면 챌린지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는 팀입니다.
저희는 저의 전공이자 경력인 농업에서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농부들의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들이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틀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
저희 서비스의 이름은 '요앞' 입니다.
신선한 농산물을 '요앞' 마트에서 사오는 것처럼 편리하고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였고, 가격 또한 유통 경로를 최대한 줄여 합리적인 가치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