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삼성전자에서 SW engineer로 10년 가량 상품화를 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길을 가려 결심을 한 윤준근이라고합니다.
현재는 미국 창업을 목표하고 있고, 다양한 AI 연구들을 일반 사용자 분들이 쉽게 사용하실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플랫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
MACROSIDE
AI를 이용한 투자가 좋다고 그걸 나의 투자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Macroside는 거시적인 다양한 지표를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미래에 있을 변화를 예상하여 더 나은 투자 판단을 돕는 투자 도우미 서비스입니다.
삼성전사에서 신사업을 하셨다면 어쩌면 싱글상에 뵛을 수도 있곘네요:) 이전 직장에서 뵙고 같이 의지를 불태웠다면 더 좋겠네요.. 유석님역시도 하시는일 모두 잘 진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같이 화이팅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