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년 경력의 한식 셰프로서, 캐주얼 다이닝부터 파인다이닝, 호텔까지 다양한 키친에서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맛과 경험을 디자인하는 셰프로서, 한식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새로운 미식을 창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키친 운영까지 맡는 셰프로서, 효율적 시스템과 팀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외식 비즈니스를 실현합니다.
외식업의 핵심인 메뉴, 맛, 그리고 정량화된 레시피로 성공적인 창업에 도움을 드립니다.
현)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전) 앰배서더 서울 호텔 전)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전) CJ 제일제당 다담 전) CJ 푸드빌 비비고 전) Hyatt Regency Lake Taho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