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굿즈를 매개로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연결하고 “가치(value point)” 를 중심으로 팬덤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개척하는 팬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Baram을 개발 중인 팀 Trydayz의 대표 양승현입니다
現 고려대학교 재학중
現 Trydayz CEO
前 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 34기
前 국제화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및 우수상
前 고려대학교 창업 공간지원 프로그램 파이빌 입주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인 스타트업은 무엇일까요?”
저희 팀 Trydayz는 그 답이 1인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3조 9000억원으로 평가 받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지난해 6조원 대 규모로 두배 가까이 성장했고, 2023년에는 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1인 크리에이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그들의 수익은 여전히 광고와 후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Baram은 광고와 후원에서 확장해 팬덤이 있는 누구나 디지털 굿즈를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유튜버, 틱톡커 등 팬덤이 있는 누구나 Baram을 통해 NFT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굿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또 Baram의 커뮤니티 플랫폼인 Baram Universe를 통해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디지털 굿즈와 연계한 온, 오프라인 서비스까지 기획하고 있습니다. Baram을 통해서 “팬덤을 가진 누구나 하나의 매력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Baram with you, Branded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