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스타트업 실무 경험과 한 번의 스타트업 창업 & 매각, 그리고 다시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살롱사업부문, 교육사업부문, 솔루션사업부문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 약 40여개의 직가맹 미용실과 300여명의 소속 헤어디자이너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엑스는 고착화되고, 아날로그적인 미용 산업에서 디지털을 도입하여 생산적인 디지털라이제이션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현. (주)라이브엑스 대표이사
전. 베러먼데이코리아(주) 공동창업
전. (주)소셜빈 영업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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