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넥터'. 누군가를 발견하고 그의 진가를 알아보는 안목 높은 관찰자. 2010년 언론‧문화계에 기자와 에디터로 몸담은 후, 2013년부터 9년간 공공기관과 정부부처에서 정책홍보 콘텐츠 기획자로 일했습니다. 2016년 경험에서 얻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자 언론학 석사(신문출판)를 취득했습니다. 2022년부터 프리랜서 에디터 겸 콘텐츠 기획가로 [출근전읽기쓰기] 1인 뉴스레터를 3년째 운영했으며, 타인의 역사와 브랜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workami202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