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素)는 ‘본래의’, ‘진솔한’이라는 의미를, 성(星)은 하늘의 ‘별’을, 행(行)은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소행성’은 사람들 모두가 자신이 간직하고 있는 고유한 ‘나다움’을 발견하고, 우주의 별처럼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믿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