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러닝 2기를 수강하고 퇴사했습니다.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도 만나고 팀원도 생기며 많은 경험을 했지만 피어분들의 인사이트를 얻고자 4기를 재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Stacks 나만의 입맛으로 찾는 나만의 메뉴.
오늘 뭐 먹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는 같은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번번히 실패하는 식사는 잊혀지곤 합니다.
BUDDD를 통해 실패하지 않는 미식생활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