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말주변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 소개를 해야 할지 고민하다 생각나는 대로 나열해보았습니다.
1. 나이/성별: 40대 중반, 여성
2. 사는 곳: 서울 종로
3. 직업: 예비창업자 / 건축 PM
- 올 초부터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라는 생각에 잠시 초반에 멈칫했지만...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 건축 PM의 주된 업무는 건축가가 디자인한 건축 설계를 예산/일정/품질이 구현될 수 있도록 계획/관리하는 일입니다.
약 15년 정도 동안 대/공기업에서만 일을 하다가, 2년 반 전에 '스페이스매터 건축사 사무소'라는 '아주 작은' 하지만 '공간에 진심인' 분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매터, 이름만 들어도 딱 감이 오시죠 :D
4. 관심사: 공간과 (따뜻한/좋은) 사람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많이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침없는 직언과 솔직한 피드백 꼭 부탁드립니다!
회사 소개
아직 창업 전입니다. 올해 6월부터 구상한 것을 기반으로 열심히 돌 다리 두들겨 보는 중입니다.
사업명은 'SYNC.'입니다.
서비스 소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코리빙 하우스 플래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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