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영상분석 AI기술을 이용하여 뇌과학 발전과 뇌질환 극복에 기여하는 뉴로핏을 공동창업하고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정주영 회장님의 '할래야 더 할 수 없는 마지막까지의 최선'이라는 말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