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창업가 백준승입니다.
소비의 증가는 취향에서 온다고 믿고, 로컬 · 스몰 브랜드를 위한 플랫폼 FitFor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첫번째 프로젝트인 취향 기반 신선식품 커머스 FitFor Meal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
FitFor Meal(핏포밀)
· 원하는 재료만, 원하는 만큼, 원하는 대로 썰어서
· 3시간 안에
· 필요한 요리 기구까지 함께
· 다회용기를 사용해
배송하는 가장 완벽한 식사준비, FitFor Meal입니다.
content driven commerce를 지향하며, 현재는 밀키트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기호 데이터와 동네 물류망을 바탕으로 로컬 식당들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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