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저는 덴마크에서 박사후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창업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연구가 사회에 더 빨리 영향을 주는 일을 하고 싶어서 도전하게 된 것 같네요. 처음에는 바이오텍 창업을 해서 천연 향료 생산을 하다가 지금은 두 번째 창업을 해서 식품의 탄소 배출량 분석 및 배출량 관리 플랫폼을 개발해서 운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한국 창업자 분들의 이야기를 EO 플래닛에서 접하고 많은 영감 얻고 있어요. 저도 더 열심히 잘해서 어떤 도움이 되는 위치에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창업 씬에 있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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