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배건우입니다.
최근까지 정부기관, 대학,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B2B, B2G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영업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스타트업과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왔고, 지금은 직접 창업하기 위해 퇴사한 후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 아직 대학생일 때, 여행 정보와 여행지에 관련된 스토리들을 재밌게 풀어낸 음원, 영상 등의 "여행 가이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런칭했던 적이 있습니다.팀원들과 합심해서 서비스를 런칭하고 상당기간 운영했던 경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고객과의 만남과 소소하게나마 수익을 만들어냈던 경험들이 저를 다시 창업의 길로 이끌게 된 것 같습니다.
해결했을 때 큰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문제, 세상의 큰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 하니 그 큰 문제라는 것이 생생하게 잡히지 않는 것 같아 망설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작고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하려 하고 있고, 점차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나가면서 동시에 큰 문제를 찾아 계속 모험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농구'라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지역기반 농구장 정보 서비스, '모두의 농구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
모두의 농구장 : 농구에 입문하는 사람들, 다른 지역에서 농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내 주변 농구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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