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생각이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추상화 능력과 실체화 능력을 동시에 발휘해야 하는 직업 속에서, 타인의 니즈를 구현하는 것을 넘어 제 자신의 느낌을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게 하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소개
무글
안녕하세요, 자신의 무의식을 써내려가며 스스로를 발견하고 , 스스로의 창조력을 위해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플랫폼 무글입니다. 매일 자신이 접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을 다양한 방식으로 써내려 가고, 그 반응을 전문가인 심리 상담가와, 피어인 유저들을 통해 공감할 수 있습니다. 나와 타인을 '콘텐츠' 라는 매개체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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