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IT 프로덕트를 만들고 더 나은 것을 위해 실험하고 고쳐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타트업의 처음을 경험하고 싶어서 경영하는 친구들의 팀에 혼자 개발자로 합류해서 베타 서비스까지 앱 서비스를 운영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에서의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유니콘 기업에서 실험하고 시도하며 사용자 중심적으로 제품을 만들어나가는 것에 대해 배우며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IT 동아리를 시작으로 초기 스타트업 경험, 유니콘 기업에서의 경험까지 하게 되었고 이제는 직접 제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발견하게 되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