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창업을 꿈꾸고 있는 20살 예비창업자 박재훈입니다.
아직 사업아이템을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꼭 창업을 할 생각입니다.
'세상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창업이 저에게는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사업아이템을 찾으려고 2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 사람들의 불편함 찾기 (ex. 배달비가 너무 비싸)
2.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보지 않기 (ex. 세탁은 왜 집에서 해야 해?)
또한, 저는 시작부터 끝까지 창업은 '소비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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