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노인들이 어떻게하면 더 나은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박윤지라고 합니다.
아직 회사는 없습니다.
노인들이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그들이 현 시대에 가진 문제 (디지털소외 등)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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