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4년 6월에 자동차 실내복원전문기업 '아우토아티스트'를 창업한 박성환 이라고 합니다.
제가 복원사업 창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배경은
차량 관리 업체에 갔을 때 시트를 복원하는 것을 보면서, 기술력에 한 번 놀라고, 공임이 높은 것에 더 놀라고, 그럼에도 교환 가격에 10~20%정도 밖에 되지 않아 시장에 수요만 있다면 사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자료조사를 해본 결과 수입차 시장이 급 성장하는 것을 보고 결정하였습니다.
창업을 통해 해결하고픈 문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가치사슬(이미지 참조) 중에서 발생한 1%(작은)에 상처를 99%(높은) 환경친화적인 복원 기술(혁신)로 교환(이전 방식)과정에서 100% 버려질 쓰레기를 차단하고(Zero Waste), 동시에 이 일을 하는 공급자와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자는 부가가치 높은 공임을 받을 수 있는 환경기술시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만들고 싶은 임팩트는
복원 플랫폼은 적정 수수료(공급자)와 데이터(소비자)를 기반으로 차 외에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로 확대가 가능해 환경(E)오염을 추가로 줄일 수 있고, 동시에 교육을 통해 기술자들을 양성해 사회(S)적으로도 고용창출이 가능하기에 ESG미션을 달성하면서도 수익성도 좋은 선순한 사업모델을 만들고 싶습니다.
차 실내 복원(재제조)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부품 교환(이전 방식) 대신 환경친화적인 복원(혁신)기술로 차를 수리하는 일로
고가 부품에 발생한 1%에 상처를 99%에 복원 기술로 100% 폐기물이 될 부품을 살려 쓰레기도 줄이고, 고용창출도 하면서 폭발적 성장이 가능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