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드로 다빈치를 좋아하는 음악가 김현후 입니다.
지휘자, 작곡가, 연출가, 기획자로 활동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해오며 나름 재미있게 살아왔습니다.
인생은 음악이라 생각 합니다.
음표와 쉼표, 마디와 마디, 시간안에 있으면서 끝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다 결말을 맺는 음악!
인생도 마찬가지로 하루 하루의 매시간 삶의 희로애락 속에 행복을 추구하다 죽음을 맞는 인생!
살아가는 동안 고결한 인간의 존엄을 확인하는 수단은 음악 안에 항상 거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음악으로 삶을 추구해가길 원하지만 그런지 못한 음악가들이 많습니다.
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알릴 기회가 없는 그런 음악가들을 볼 때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창업! 마음 속 한 구석 늘 자리한 아쉬움 이었는데 이왕이면 음악으로 함께 행복을 추구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무명음악가들을 알릴 수 있는 악보오픈마켓 사업을 (세아모 : 세상의 아름다운 모든노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울리는 음악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듯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음악은 더 가치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본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악보 오픈마켓
- 오픈마켓과 악보마켓을 접목한 악보오픈 마켓
- 새롭고 참신한 무명작곡가 작사가의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
- 해외 시장 진출에 적합한 IP컨텐츠
- NFT 저작권거래소 연계 개획
- 악보는 음악 감정의 문자 기록이며 음악 원천 소스로써 다양한 활용 가치 지님
- 다양한 부가가치의 창출이 전망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