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꾸려고하는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진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모든 상호작용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으며 이를 해소함으로써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임팩트를 낳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서울에서 연 매출 10억의 뷰티살롱 브랜드를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