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방송 PD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콘서트 무대 감독, 이벤트 플래너를 거쳐
현재는 공간 스타일링 플랫폼 핀스를 운영하고 있는
디이벤티스트(The Eventist)의 창업자이자 CEO 입니다.
일상이 특별해지는 공간 스트일링을 통해
평범한 우리의 공간 속에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행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서비스 소개
체험 중심의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핀스는 플레이스 인 스타일(Place in Style)의 줄임말로 보고 경험하는 일상과 공간 스타일링을 위한큐레이션 콘텐츠와 스토어, 그리고 체험 가능한 쇼룸 및 살롱 모임을 제공하는 체험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