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는 지식의 컨테이너로서 인류가 횡적으로, 종적으로 지식을 전파하여 오늘날의 문명을 이루게 해주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익숙한 Word Processor 가 처음 나온 1980년대에는 인터넷이 없었고, A4 출력물로 자료를 활용하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수 많은 SaaS 툴을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보관하여, 생성하고, 공유합니다.
COVID 를 거치며 더욱 더 급변한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환경에 최적화되지 않은 툴들로 인하여
오늘날 지식노동자는 하루 평균 2시간을 자료를 찾아헤매이는데 쓰고, 이는 기업 입장에서 직원 1천명 기준 연간 3백억원 이상의 손실을 초래합니다.
정보의 시대에서 지식의 시대로 나아가는 오늘날,
우리는 정보가 원활하게 활용되어 지식이 되도록, 그리하여 인간이 더욱 똑똑해질 수 있도록 합니다.
그 첫발자국은 비즈니스캔버스가 만드는 문서 협업 툴 Typed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