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디지털 에이전시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의 대표 및 크리에이티브 리드를 맡고있습니다. 스타트업의 UX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리서치 설계.실행, 기획, UX 디자인 및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디자인 시스템, 생성 AI에 관심이 많고 세상 모든것에 패턴을 찾으려는 직업병을 앓고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 이상 집에서 파스타를 해먹습니다.
회사 소개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은 초기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IT 조직들의 비지니스 챌린지를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풀어내는 디지털 에이전시입니다. 저희는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데이터 중심의 접근을 통해 해결하며, 모든 문제를 결국 선택과 조합의 과정으로 해결하는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환경을 구축하여 사업의 지속성을 보장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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