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돕는 것에서 가치를 느껴 장애인을 돕거나 여행자들의 여행 준비를 돕고,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성장을 돕는 일을 했었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키워나가는 일, 무엇인가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일을 했다는 면에서는 하나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창업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분야에서 오래 경력을 쌓았는데, 사업 기획부터 예산, 행정, 운영 및 결과보고까지 몇 년 단위의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맡아 PM으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시작 전 여행 서비스를 준비했다가 코로나와 함께 서비스를 론칭하게 되면서 론칭 몇달만에 사업을 접었던 경험도 있고 현재는 제로웨이스트(플라스틱 없는) 분야에서 이커머스 브랜드 폴톰을 새로이 론칭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 소개
폴톰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주방세제 및 주방용품을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내일을 위한 현명한 소비생활을 제안합니다. 현재 뽀득바를 필두로 생분해 가능한 소재의 여러 주방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fortom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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