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시행사, 운용사 등을 거쳐 현재 CJ그룹 내 신사업법인에서 일반 기업 금융 및 프로젝트성 조달 등 재무/자금 업무를 수행 중인 김민규라고 합니다.
K-Contents 기반 문화복합단지를 개발하는 법인으로, AEG, Superblue, F+P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한류 문화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사업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