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검증 교육을 듣기 위해 EO planet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이런 저런 아이디어가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크게 대단한 아이디어들은 아니겠지만 한 번쯤 실제로 구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생각과 행동 간의 거리가 상당히 멀다고 느꼈습니다. EO에 소개되는 대표분들만큼의 아이디어는 아니겠지만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이번 기회로 작게나마 구현해볼 수 있으면 합니다.
p.s 교육을 듣고는 어느정도 자기소개에 변화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