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예비창업을 준비중인 김도균입니다.
저는 현재 스포츠 단체에서 근무중이며 저만의 사업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을 조금 더 재밌게 해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개같은 출근길, 뭐 재밌는 것 없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출근길을 응원합니다!
서비스 소개
Workpot
Workpot(가칭)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 플랫폼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에서만 하루 평균 440만명이 지하철을 탑승하고 330만명이 버스를 탑승한다고 합니다.
출근길은 늘 괴롭고 힘듭니다.
‘개같은 출근길, 뭐 재밌는것 없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출근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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