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프로덕트를 만났을 때 흥미를 느끼고,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경험에 녹아들도록 설계하는 데 집중합니다.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웹·모바일 서비스와 디바이스 경험을 구체화하고 실행해왔습니다. 복잡한 문제를 풀어내고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