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를 믿었는데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예산은 들였지만 프로젝트는 중단됐다”
개발 외주 시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개발 단계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여러 실패 사례를 지켜보며, 개발 외주 시장에 만연한 불신과 구조적 문제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런 불안과 실패를 줄이고자 개발 에이전시를 시작했습니다.
빠르고 투명한 협업으로, 창업자와 기업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