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 채용 파트너 Inflor(인플루어)를 운영하는 강진주입니다.
미소, 패스트캠퍼스, 야놀자, 리멤버에서 인하우스 채용 담당자로 일해왔고,
다양한 스타트업의 채용 프로세스를 직접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용은 사업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많은 스타트업들이 채용담당자를 둘 만큼 리소스가 있지 않거나, 그 시기를 놓쳐
대표님이 직접 채용을 챙기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고민을 가진 대표님들을 만나며
채용이 사업의 속도를 늦추지 않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채용담당자가 없는 스타트업의 '인하우스 수준의 채용파트너'라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문의]
- jinju.kang@inflor.kr
Inflor(인플로어)는
채용담당자 없이 채용을 진행 중인 스타트업을 위한
'인하우스 수준의 채용파트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채용담당자를 직접 채용하기엔 리소스가 애매한 시기,
-대표님이 직접 채용 공고를 올리고, 후보자와 소통하고 계신 상황,
-채용 리소스 부족으로 채용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면,
Inflor가 채용팀처럼 움직이며 대표님 대신 채용을 전담합니다.
Inflor는 ‘채용을 외주로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님의 인하우스 채용팀처럼 함께 일합니다.
-채용 포지션 정의 및 공고 기획
-지원자 모집 및 후보자 발굴
-인터뷰 일정 조율 및 후보자 커뮤니케이션
-진행 현황 및 채용 리드 타임 실시간 공유
대표님은 최종 선택만 하시면 됩니다.
채용에 들어가는 대표님의 시간을 줄이고,
채용 자체를 Inflor가 전담하는 팀처럼 운영합니다.
대표님의 시간을 다시 사업에 집중시키는 것,
그게 Inflor가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