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도전할 때의 상황이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나요? 아니면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나요?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깊었고 마침 제안이 왔기 때문에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실패와 성공에 대한 고민 보다는 산업과 사람에 대해서 고민한 것 같습니다.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서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Q.도전 및 선택의 과정을 알려주세요. 어떻게 일이 흘러갔고, 어떤 결과를 맞이해서 그것을 '실패'로 결론 내리게 되었나요?
같은 집단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깊은 고민 없이 창업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함께 한 경험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창업이라는 것은 큰 리스크 대신에 자신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타인으로부터 비롯된다면 또 다시 어떠한 것에 종속된 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이것을 실패로 결정하게 된 것은 결국은 정신적, 재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실수를 막기 위해서 노력하고자 합니다.
Q.실패를 하고 얻게 된 교훈은 무엇인가요? 실패의 경험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1. 이제는 저의 운명의 주재가 타인이 되지 않도록 하고자 합니다.
2. 거시적 경제는 물론 개인적 상황은 파고가 존재합니다.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근력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한 근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3. 팀과 자신의 경제적 근력, 팀과 자신의 정신적 근력, 팀과 자신의 건강 등 장기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 또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자신이 선택한 산업과 문제에서 고객 지향적으로 나아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